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: 168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56개 세 글자:41개 🤞네 글자: 168개 다섯 글자:70개 여섯 글자 이상:119개 모든 글자:455개

  • 고이 : (1)‘괴이쩍다’의 방언
  • 지근 : (1)‘얼쩍지근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빨래 따위를 물에 적시어 시원스럽게 마구 주무르거나 헹구어 빠는 모양.
  • 지근 : (1)‘물쩍지근하다’의 어근.
  • 지근 : (1)‘걸쩍지근하다’의 어근.
  • 겜연 : (1)‘겸연쩍다’의 방언
  • 괴상 : (1)괴이하거나 이상한 느낌이 있다.
  • 해망 : (1)영리하지 못하고 아둔하다.
  • 하다 : (1)좀 늘다.
  • 대다 : (1)빨래 따위를 물에 적시어 시원스럽게 마구 주무르거나 헹구어 빨다.
  • 대다 : (1)큰 눈을 세게 감았다 떴다 하다.
  • 대다 : (1)혀를 차면서 입맛을 자꾸 크게 다시다.
  • 나무 : (1)나무를 팰 때 나오는 잔부스러기.
  • 미안 : (1)남에게 대하여 마음이 편치 못하고 부끄러운 느낌이 있게.
  • 하다 : (1)‘널찍하다’의 방언
  • 괴이 : (1)괴이한 느낌이 있다.
  • 대다 : (1)‘질쩌덕대다’의 준말.
  • 띠다 : (1)‘움직거리다’의 방언
  • 하다 : (1)혀를 차면서 자꾸 입맛을 크게 다시다.
  • : (1)누워 있거나 자빠져 있는 몸을 일으키려고 자꾸 팔다리를 힘껏 움직이는 모양. (2)많은 물에 빨래 따위를 담가 두 손으로 비벼 빠는 모양.
  • 겸연 : (1)쑥스럽거나 미안하여 어색하다.
  • 생색 : (1)영광스러워 체면이 서는 듯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생광스럽다’이다. (2)아쉬운 때에 요긴하게 쓰게 되어 보람이 있다. ⇒규범 표기는 ‘생광스럽다’이다.
  • 이야 : (1)‘깜짝이야’의 방언
  • 미안 : (1)남에게 대하여 마음이 편치 못하고 부끄러운 느낌이 있다.
  • 이다 : (1)큰 눈을 세게 감았다 떴다 하다.
  • 이다 : (1)큰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
  • 이다 : (1)큰 눈이 슬쩍 감겼다 뜨였다 하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‘끔적이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: (1)‘찍찍’의 방언
  • 이다 : (1)몸이 둔하고 느리게 움직이다. 또는 몸을 둔하고 느리게 움직이다. ‘굼적이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하문 : (1)‘걸핏하면’의 방언
  • 귀살 : (1)일이나 물건 따위가 마구 얼크러져 정신이 뒤숭숭하거나 산란하다.
  • 궤란 : (1)행동이 건방지거나 주제넘다. (2)얼굴이 붉어지도록 부끄러운 느낌이 있다. ⇒규범 표기는 ‘괴란쩍다’이다.
  • 하다 : (1)‘건방지다’의 방언
  • 이다 : (1)아무 일에나 함부로 손대거나 참견하다. ‘집적이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말이나 행동으로 자꾸 남을 건드려 성가시게 하다. ‘집적이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대다 : (1)느른한 동작으로 자꾸 느리게 걷거나 행동하다.
  • 대다 : (1)질거나 끈기 있는 물건을 주무르거나 누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(2)눈물을 짜내듯이 자꾸 흘리다.
  • 무안 : (1)계면쩍고 볼 낯이 없다.
  • 대다 : (1)꽤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부스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. ‘으적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: (1)소쩍새가 잇따라 우는 소리.
  • 슬근슬 : (1)남이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로 슬며시 재빠르게.
  • : (1)눈물을 조금씩 흘리며 작은 소리로 잇따라 우는 모양. (2)걸쭉하고 더러운 액체가 좁은 틈으로 잇따라 스며 올라 고이는 소리.
  • 이다 : (1)‘스치다’의 방언
  • 대다 : (1)문이나 뚜껑 따위가 급작스럽게 자꾸 열리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(2)급자기 거볍고 힘 있게 자꾸 뛰어오르거나 날아오르다.
  • 대다 : (1)활달하고 시원스럽게 행동하다.
  • 수상 : (1)수상한 데가 있다.
  • 껍질 : (1)굴의 껍데기
  • 의아 : (1)의심스럽고 이상한 데가 있다.
  • 훌근번 : (1)눈을 함부로 흘기며 번쩍이는 모양.
  • 하다 : (1)꽤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부스러뜨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으적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하다 : (1)‘훤하다’의 방언
  • 말없다 : (1)썩 잘되어 더 말할 나위 없다.
  • 갱충 : (1)행동 따위가 조심성이 없고 아둔하다.
  • 생광 : (1)영광스러워 체면이 서는 듯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생광스럽다’이다. (2)아쉬운 때에 요긴하게 쓰게 되어 보람이 있다. ⇒규범 표기는 ‘생광스럽다’이다.
  • 하다 : (1)문이나 뚜껑 따위가 급작스럽게 열리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(2)급자기 거볍고 힘 있게 뛰어오르거나 날아오르다. (3)물체가 볼품이 없이 옆으로 넓게 벌어져 있다. (4)다리를 쭉 펴고 아무렇게나 앉은 모양이 단정하지 못하다. (5)일 처리나 몸가짐이 단정하지 못하고 너절하다.
  • 없이 : (1)움직이는 기색이 전혀 없이.
  • 살근슬 : (1)‘살근살짝’의 북한어.
  • 대다 : (1)빨래 따위를 많은 물에 담가 두 손으로 시원스럽게 비벼 빨다.
  • 지근 : (1)‘늘쩍지근하다’의 어근.
  • 게면 : (1)‘겸연쩍다’의 변한말. ⇒규범 표기는 ‘계면쩍다’이다. (2)‘계면쩍다’의 북한어.
  • : (1)질거나 끈기 있는 물건을 자꾸 주무르거나 누르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(2)자꾸 눈물을 짜내듯이 흘리는 모양.
  • 이다 : (1)손톱이나 칼끝 따위로 뜯거나 진집을 내다. ⇒규범 표기는 ‘뜯적이다’이다.
  • : (1)살가죽이 쭈그러질 정도로 아주 심하게 마르거나 여위어 가는 모양.
  • 흘근번 : (1)눈을 흘기며 번쩍이는 모양.
  • 스레 : (1)능청스럽고 엉터리를 부리는 데가 있게.
  • 면난 : (1)무안하거나 부끄러운 마음이 있다.
  • 삐까뻔 : (1)큰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양. ‘번쩍번쩍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⇒규범 표기는 ‘뻔쩍뻔쩍’이다.
  • 대다 : (1)액체 따위를 남김없이 자꾸 들이마시다. (2)콧물을 자꾸 들이마시다. (3)콧물을 들이마시며 자꾸 흐느껴 울다.
  • 달싹 : (1)몸을 극히 조금 움직이는 모양.
  • 대다 : (1)아무 일에나 함부로 자꾸 손대거나 참견하다. ‘집적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말이나 행동으로 자꾸 남을 건드려 성가시게 하다. ‘집적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스리슬 : (1)남이 모르는 사이에 아주 빠르게.
  • 괴란 : (1)얼굴이 붉어지도록 부끄러운 느낌이 있게.
  • : (1)액체 따위를 남김없이 잇따라 들이마시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(2)콧물을 잇따라 들이마시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(3)콧물을 들이마시며 잇따라 흐느껴 우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(4)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거볍게 뛰거나 날아오르는 모양. (5)여럿이 다 보통의 경우보다 훨씬 더 크거나 커진 모양.
  • 대다 : (1)자꾸 긁어서 뜯거나 진집을 내다.
  • : (1)꽤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부스러뜨릴 때 잇따라 나는 소리. ‘으적으적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황송 : (1)분에 넘쳐 고맙고도 송구한 느낌이 있다.
  • 헤벌 : (1)아가리나 구멍 따위가 헤벌어지게 조금 벌어져 있는 상태로.
  • 대다 : (1)꽤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단번에 부스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. ‘어적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들썩 : (1)몸을 움츠리거나 움직이는 모양.
  • 대다 : (1)몸이 둔하고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. 또는 몸을 둔하고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. ‘굼적대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대다 : (1)빨래 따위를 많은 물에 담가 두 손으로 세게 비벼 빨다.
  • 게면 : (1)‘계면쩍이’의 북한어.
  • 대다 : (1)문 따위를 급작스레 자꾸 열거나 닫다. (2)약간 크고 무거운 것이 세차고 둔하게 자꾸 뛰어오르다.
  • 이다 : (1)눈물을 조금씩 흘리며 작은 소리로 울다. (2)걸죽하고 더러운 액체가 좁은 틈으로 스며 올라 고이는 소리가 나다.
  • 대다 : (1)몸의 한 부분이 움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크게 자꾸 움직이다.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크게 자꾸 움직이다.
  • : (1)꽤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단번에 부스러뜨릴 때 잇따라 나는 소리. ‘어적어적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지근 : (1)‘들쩍지근하다’의 어근.
  • 이다 : (1)질거나 끈기 있는 물건을 주무르거나 누르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(2)눈물을 짜내듯이 흘리다.
  • : (1)겉으로는 된 듯하면서 매우 무른 모양.
  • 겸연 : (1)쑥스럽거나 미안하여 어색하게.
  • 하다 : (1)‘질쩌덕하다’의 준말.
  • 하다 : (1)밥이나 그 밖의 음식물이 물기가 많아 매우 질척하다. (2)‘멀쩡하다’의 방언
  • 계면 : (1)‘겸연쩍다’의 변한말.
  • 대다 : (1)큰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‘번쩍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없다 : (1)움직이는 기색이 전혀 없다.
  • 이다 : (1)긁어서 뜯거나 진집을 내다.
  • 혐의 : (1)꺼리고 미워할 만한 데가 있다. (2)범죄를 저질렀을 것으로 의심할 만한 데가 있다.
  • 밀이 : (1)망건을 쓸 때에 귀밑머리를 망건 속으로 밀어 넣는 물건. 대나무나 뿔로 얇고 갸름하게 만든다.
  • 얼른번 : (1)빛이 잠깐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모양. (2)빠르게 나타났다 없어졌다 하는 모양.
  • 이다 : (1)큰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‘번쩍이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계면 : (1)‘겸연쩍이’의 변한말.
2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44개) : 짜, 짝, 짠, 짤, 짬, 짱, 째, 짹, 쨈, 쨉, 쨍, 쩌, 쩍, 쩐, 쩝, 쩟, 쩡, 쩨, 쪼, 쪽, 쫄, 쫌, 쫑, 쫙, 쫠, 쫵, 쬠, 쭈, 쭉, 쭐, 쭝, 쮕, 쯔, 쯤, 쯧, 쯩, 찌, 찍, 찐, 찔, 찜, 찝, 찡, 찦

실전 끝말 잇기

쩍으로 시작하는 단어 (16개) : 쩍, 쩍개, 쩍다, 쩍돌, 쩍둑발이, 쩍말없다, 쩍말없이, 쩍벌남, 쩍삼, 쩍지다, 쩍쩌기, 쩍쩍, 쩍쩍거리다, 쩍쩍대다, 쩍쩍하다, 쩍하면 ...
쩍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6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쩍을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168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